
핸드폰 하다가 갑자기 뜬 광고보고
친구한테 갈래? 라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바로 ㅇㅋ해서 바로 신청해서 참여했다.

장애인 자립과 지원을 위한 기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솔직하게
무엇보다 12만원 상당의 백팩을 준다는 것이 한몫했다ㅎㅎ 그것도 칼하트,,
아마도 칼하트에서 후원받아서 전달한거겠지..? 싶은
업무적인 생각과
이런 기회로라도 사람들한테 무장애숲길을 알리는 푸르메재단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장애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누구나 다니기에 어려움 없는 곳을 말한다.
경사로가 있고 완만해야 한다.
푸르메재단은 경복궁역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경복궁역에서 출발~!

만나자마자 인증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고~



푸르메센터 앞에가서 저 호랑이 동상 앞에가서 인증샷부터 찍었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휴무날이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전 직장에서 실습연계를 했던 기관이어서 반가웠다.


그리고 일일호일 책방에 가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일일호일 책방 인스타보는데 얼마 전에 쇼미더머니 촬영을 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으로 핫해질 것만 같은 곳이다.


개코가 찍은 자리에서 나도 찍고

짧은 책도 읽었다.
'찬이가 가르쳐준 것'
그림책인데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그려놓았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255624
찬이가 가르쳐 준 것
“찬이가 아팠을 때를 생각하면……. 그냥 함께 자고 눈뜨고 숨 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정말일까? 정말 충분한 걸까? 장애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책 푸르메 그
book.naver.com
작은 것 하나도 감사한 찬이네 가족을 보며
나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우리반 이용인들에게도 작은 것 하나에 감사할 줄 아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마무리는 통인시장
일일호일 책방 바로 건너편에 있었다!

그 유명하다는 기름떡볶이
반반 시켜서 먹고

효자동닭꼬치까지~~~~~~~~

시간과 체력도 없다는 핑계로
무장애숲길을 따로 가지는 못했지만
푸르메마을길을 걸으면서
친구랑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또
첫 직장, 첫 업무로
무장애마을 만들기 사업을 담당해놓고서도
그동안.. 관심 갖지 않았던 나 자신에게 반성하고
무장애길이란 무엇인지
친구한테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지금
500명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기부도 하고 걷기도 하고
가방도 받아가세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가치걷기 캠페인 | 푸르메재단 (purme.org)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가치걷기 캠페인 쓰리스텝 | 푸르메재단
푸르메재단 참여형기부캠페인 가치걷기 쓰리스텝
purm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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